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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4

[태국 여행기 5탄] 차량 호출, 배달 시 꼭 필요한 GRAP과 BOLT 에피소드 지난 태국여행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 중 하나는 바로 Bolt 앱이었는데요, 항상 여행지를 가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피로감이 누적이었는데 출국용 비행기를 탑승 후에는 운전을 일주일간 하지 않아서 정말 편했습니다. 해외여행 시 필수 앱, 우버같은 볼트와 그랩 외국인과의 의사소통 및 렌트 시 서류 작성 및 반납 시간의 의무 등 여러 요인으로 해외 여행 렌트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이번 태국여행으로 기우였음을 확인했네요. 특히, 카카오택시, 우버와 같은 역할을 해 준 볼트와 그랩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죠. 태국 여행에서 사용했던 볼트와 그랩을 여러 번 이용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차량호출 볼트와 그랩 이용후기 볼트와 그랩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공통 특징들이 몇 개 있었는데요, 탑승.. 2024. 2. 21.
[태국여행에서 구입했던 가방] 내구성은 고려 대상!!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태국여행에서 기념으로 아이들에게 하나씩 태국여행을 기념할 만한 것을 쇼핑했는데요, 놀다가 들어온 아이가 자신의 가방을 보여주며 살짝 실망을 합니다. ▶[해외여행 초보의 태국여행 4탄] 주말에만 열리는 방콕 짜뚜짝 시장 방문기 [해외여행 초보의 태국여행 4탄] 주말에만 열리는 방콕 짜뚜짝 시장 방문기 태국여행의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다음을 또 생각하게 됩니다. 국내 여행 2~3번 정도 줄이면 해외 한 번 나갈 수 있겠다 싶네요. 열심히 찾아보고 벌어서 새로운 곳을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동 wclab.tistory.com 짜뚜짝 시장 옆 MIXT 쇼핑몰에서 구입했던 아이의 가방인데요, 역시나 저렴한 만큼 내구성은 강하지 않습니다. 직물 가방이 미이라 붕대 풀어헤치듯이 풀어졌습니다. 어디.. 2024. 2. 18.
[해외여행 초보의 태국여행 4탄] 주말에만 열리는 방콕 짜뚜짝 시장 방문기 태국여행의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다음을 또 생각하게 됩니다. 국내 여행 2~3번 정도 줄이면 해외 한 번 나갈 수 있겠다 싶네요. 열심히 찾아보고 벌어서 새로운 곳을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동남아 여행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여행을 시작으로 또 나갈 만을 기다리며 정리해 봅니다. 태국의 지하철 아니 지상철 BTS를 타다 방콕에는 지하철과 지상철이 있다고 합니다. 재미난 것은 지하철과 지상철은 환승이 되지 않는다는 것, 투숙하고 있는 플렌칫 역에서부터 모칫(Mo chit) 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BTS 지상철(스카이 트레인)을 탑승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mkadvPuyxCCs2WnY8 Mo Chit에서 Phloen Chit(으)로 www.google.co.kr 처음에는 B.. 2024. 2. 15.
[태국여행 2탄] 밀레니엄힐튼 방콕 근처 로컬 음식점 크림 레스토랑 이용 후기 추운 겨울에 다녀오는 동남아 여행의 묘미를 느낀 태국여행기입니다. 여행기를 써본 적이 없어 두서도 없고 순서도 없어 생각나는 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올리는 중인데요, 사진도 정리할 겸 흩어진 기억들을 조금씩 모으는 것들도 꽤 의미있고 재미나네요.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세상 밖 물정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여행이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제가 준비한 것은 하나도 없었기에 어려운 자유여행을 계획해 준 아내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현지에 갔으니 로컬푸드 음식점을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해 보죠. 밀레니엄 힐튼방콕에서 크림레스토랑까지 가는 방법 해외여행 초보의 외국인이라 로드뷰도 남겨 보았는데요, 새로운 길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에는 구글맵이 실행되어 있었지요. 아무튼 로드뷰를 찍은 .. 202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