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 중에서 떡복이를 뺄 수는 없는데요, 아직 매운것을 잘 먹지 못하는 막내는 씻어서 먹어야하지만 매운 것을 잘 먹는 큰 아이는 떡뽁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시제품으로 판매되는 상국이네 떡볶이를 주말 간식으로 조리해 보았습니다.
시판용 떡볶이는 얼추 비슷한 맛이기에 아이들에게 해주었다는 인증정도로 남겨두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떡복이 준비물부터
우선은 재료를 확인하고 뒤에 레시피를 한 번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냥 완제품만 라면 끓이는 것처럼 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넣어야 맛도 좋고, 무언가 해 주는 느낌이라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꺼내서 잘랐습니다.
우선은 조리법대로 떡볶이와 오뎅 채소를 넣고 물을 끓여줍니다.
그리고는 고추장 양념을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면 끝, 고추장이 좀 달달해서인지 냉장고에서 나온 고추장이 끈적끈적합니다. 아마 시판용이라 물엿이 많이 들어갔는가 봅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게 그릇에 담고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달달한 맛이 있어서인지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
다 먹고 나면 해야할 것이 하나 더 있죠. 떡볶이 양념에 볶음밥을 해서 마무리를 해 주면 한 끼 간식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이상 휴일 아점으로 딱 좋은 간식겸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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