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안성재 라면'이 그렇게 맛있다며?" 이번 주말 먹어야 할 '라면 레시피’
최근 유행하는 흑백요리사 다들 보셨나요? 아직까지 흑백요리사는 본 적 없이 기사로만 접하고 있는데요, 마침 기사 중에 라면 레시피들을 정리가 된 기사가 있어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날도 추워지고 해서 외출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주말 요리 계획을 하나씩 점검해 보아야 겠네요.
참고로 첨부된 모든 사진은 위 링크의 기사에서 퍼왔습니다.
재료 : 라면, 통마늘, 대파
1️⃣ 통마늘 굽기
(프라이팬에 굽기 또는 오븐, 에어프라이어 190도 40분)
2️⃣ 라면 1개 분량 물에 구운 통마늘과 스프를 넣고 5분 동안 끓이기
3️⃣ 통마늘 껍질은 까서 버리기
4️⃣ 통마늘 으깨고 면 넣고 끓이기
5️⃣ 마지막에 대파 넣기
재료: 라면, 대파, 마늘, 양파, 달걀, 고춧가루
1️⃣ 대파 녹색 부분, 양파 손질하기
2️⃣ 대파 흰색 부분은 채 썰고, 물에 담가 놓기
3️⃣ 마늘은 편 마늘로 손질 (다진 마늘 가능)
4️⃣ 손질한 대파 녹색 부분, 양파, 마늘을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넣고 볶다가 스프, 고춧가루 넣고 조금 더 볶기
5️⃣ 물 끓으면 면 넣고, 면이 익을 때쯤 달걀을 넣기 (달걀 풀지 않기)
대파 흰색 부분 올리기
재료 정리
사리곰탕면,
유산슬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팽이버섯, 대파, 부추, 오징어, 새우, 채 썬 돼지고기),
물엿, 간장,
미림, 녹두분,
후춧가루,
전분물,
육수 (진간장, 설탕, 참기름)
1️⃣ 새송이 버섯 채 썰고, 팽이버섯 편 썰고, 대파와 부추는 손가락 길이로 자르기
2️⃣ 사리곰탕면 면 익히기 (면수 250ml 정도 남기기)
3️⃣ 버섯, 부추 등 살짝 데치고, 새우, 돼지고기, 오징어 볶다가 버섯과 물엿, 간장, 미림, 녹두, 후춧가루 등을 넣고 함께 볶기
4️⃣ 물 끓이고 면삶아서 전분물로 걸쭉하게 농도 조절하기 (유산슬 완성!)
5️⃣ 남겨둔 면수에 사리곰탕면 분말스프, 진간장, 설탕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넣기 (육수 완성!)
6️⃣ 삶아둔 면에 유산슬 올리고, 육수 붓기
재료: 짜장 라면, 양파, 대파, 카놀라유, 올리브유
1️⃣ 양파, 대파 채 썰기
2️⃣ 건더기 스프는 따로 뜨거운 물에 불리기
3️⃣ 면은 2분 정도 덜 삶기
4️⃣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양파와 대파 볶다가 양파가 노릇해질 때쯤 짜장 스프, 건더기 스프 넣고 함께 볶기
5️⃣ 삶아둔 면 넣고 함께 볶기
재료: 컵라면, 마요네즈, 명란젓, 대파 흰 부분
1️⃣ 명란에 칼로 금을 내준 다음 칼등을 이용해 살살 명란껍질과 알 분리
2️⃣ 명란의 두 배 정도 양으로 마요네즈를 뿌려 명란과 섞어줌
3️⃣ 대파의 흰 부분을 채 썰고 찬물에 담가 둠
4️⃣ 컵라면의 면을 삶은 후, 익은 면을 찬물에 헹굼
5️⃣ 면에 라면스프, 명란마요를 넣고 비빈 뒤, 대파 흰 부분과 고명으로 올림
재료: 짜장라면, 양파, 호박, 돼지고기, 진간장, 굴소스
1️⃣ 양파와 애호박을 깍둑썰기로 손질
2️⃣ 돼지고기 볶기
3️⃣ 고기가 익으면 진간장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애호박, 양파 넣기
4️⃣ 양파 숨이 죽으면 굴소스, 짜장소스 넣고 볶기
5️⃣ 면 익히고 익힌 면에 소스 비비기
재료: 라면, 고추, 간 마늘, 굴소스, 설탕, 데운 만두소, 통조림 옥수수, 양파, 식용유
1️⃣ 고추를 마른 팬에 태우듯 굽기
2️⃣ 구운 고추를 다져 간 마늘, 굴소스, 설탕, 데운 만두소와 섞어 양념장 만들기
3️⃣ 면 삶으면서 양파 썰기
4️⃣ 익힌 면에 통조림 옥수수, 양파, 양념장 올리고, 라면 스프 뿌리기
5️⃣ 식용유를 뜨겁게 끓이고, 끓인 식용유를 면 위에 붓기
재료: 라면, 삶은 닭가슴살, 계란살, 곱창이, 양파, 마늘, 숙주, 굴소스, 설탕, 진간장, 레몬주스, 달걀
1️⃣ 면을 익히고, 숙주를 데친 뒤, 찬물에 식히고 물기 제거하기
2️⃣ 양파, 마늘을 슬라이스하고 삶은 닭가슴살 얇게 썰어두기
3️⃣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진간장, 굴소스, 곱창이, 계란살, 닭가슴살, 라면 스프 넣고 함께 볶기
4️⃣ 면과 숙주를 넣고 섞어준 후에 설탕, 레몬주스 넣기
[3분 짜장면] 사리면을 이용한 자장면, 간짜장 만들기
차근차근 하나씩 조리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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