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찌는 정말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동남아 못지않게 습하고 더워진다고 하는데요, 여름이기도 하고 아이들 방학이고 해서 워터파크를 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컸으니 항상 붙어있기 보다는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미리 체크해도 될 것 같아 올해의 행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해 보았습니다.
캐리비안베이에서 DJ들을 불러 클럽캐비 풀파티를 준비하는데요, 저 때까지 체력이 남아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건 분명해 보입니다.
방문하는 날짜에 누가 오는지 미리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천지입니다. ㅜㅜ
곳곳에 포토존과 포토스팟이 있는가 봅니다. 미리 체크해 두었다가 사진을 남겨야겠네요.
인스타 이벤트로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눈여겨보아도 되겠습니다.
캐리비안베이의 주차장은 에버랜드주차장과 동일하기에 에버랜드 주차장 정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캐리비안 베이 오픈시간이 8시 30분인 만큼 7시 30분에는 도착하도록 하면 주차는 크게 무리없어 보입니다.
캐리비안베이 방문은 정말 오랜만이라 방문날이 궁금해집니다. 에버랜드처럼 물보다 사람이 많은 불상사가 얷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에버랜드도 8시도착이면 무난한 주차를 할테니 7시에서 7시 30분정도 도착이면 주차위치가 좋을 법해 보이네요.
물료 입구에서는 발렛주차가 가장 가깝기는 합니다.
[용인 에버랜드 정문주차장] 에버랜드 방문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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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무료주차장 가는 방법] 정문유료주차장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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