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이폰 14 출시 소식에 아이 [아이폰14 vs 아이폰14 프로] plus, max 화면크기, 출고가, 사전예약 사은품관련한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오늘이 마지막 사전 예약날이었습니다. 자주 휴대폰 구입을 하던 구입처에서 좋은 조건이 있어 일단 사전예약을 넣었는데요, 사전 예약을 넣고 다시 알게된 사실은 프로 기종이 노치 디자인이 아닌 펀치홀 디자인이었네요. 아이폰 14는 노치디자인 입니다.
뭐 그건 그렇고, 우선 주문을 하고 신청서를 넣으니 저녁 6시쯤 기기가 배정중이라고 하네요. 기기값은 아직 지불도 못했는데 사전예약이라 우선발송이랍니다. 금전적 부담이 있어 256기가를 선택할까 하다가 128로 주문하고 수정하려 하니 내일 반품받고 재신청서를 써야하는 번거로움에 일단 128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내일 퇴근 후면 아이폰14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택배가 도착하게 되면 아이폰 14를 심층탐구해 보겠습니다. 아무튼 무언가 온다고 하니 좋습니다.
아이폰14가 노치를 벗어나지 못한 것을 체크하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지만 크게 상관없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맞이한다는 기쁨으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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