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기 5탄] 볼트와 그랩 차량 호출, 배달 시 꼭 필요한 GRAP과 BOLT 에피소드
지난 태국여행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 중 하나는 바로 Bolt 앱이었는데요, 항상 여행지를 가게 되면 운전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피로감이 누적이었는데 출국용 비행기를 탑승 후에는 운전을 일주일간 하지 않아서 정말 편했습니다. 해외여행 시 필수 앱, 우버같은 볼트와 그랩외국인과의 의사소통 및 렌트 시 서류 작성 및 반납 시간의 의무 등 여러 요인으로 해외 여행 렌트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요, 이번 태국여행으로 기우였음을 확인했네요. 특히, 카카오택시, 우버와 같은 역할을 해 준 볼트와 그랩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죠. 태국 여행에서 사용했던 볼트와 그랩을 여러 번 이용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차량호출 볼트와 그랩 이용후기볼트와 그랩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공통 특징들이 몇 개 있었는데요,탑승 인원..
아이와 함께/요기조기
2024. 2. 21.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