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카페 쥬르드 카페] 작고 아담한 틈새 코너커피 JOUR DE CAFE
정자역에 개인적인 업무가 있어 방문을 한 김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요, 작고 아담한 카페가 있어 맛있게 음료를 먹고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분당 정자역 방문은 아마 처음이었나 봅니다. 정자역에서 만남을 계획하고 커피집을 찾다가 프랜차이즈 말고 어디 없을까 하던 차에 발견된 곳인데요, 방문한 곳의 상호명은 '쥬르드 카페'였습니다. 사진에서처럼 호텔 건물 코너에 작은 문이 덩그러니 있어 호기심에 방문해 보았는데요, 정말 작고 아담한 그리고 영업시간도 꽤 짧은 커피집이었습니다. 출입문에 붙어 있는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월~금 08:00 - 18:00주말 및 휴일 09:00 - :00 주말 시간이 떼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유동적으로 운영을 하는 듯 해 보였습니다.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아이와 함께/요기조기
2024. 7. 2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