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호 낱말퀴즈 주니어 생글생글] 물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

아빠! 수천선이 뭐예요?

라는 질문에 아이의 퀴즈를 돌아 보았습니다. 질문은 물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이었지요. 물 수(水)에 하늘 천(天)을 엮어 수천선이라 답한 것이었지요. 아이의 눈에서 바라볼 수 있는 답안이라 생각이 됩니다.  갑자기 수평선의 한자 의미를 찾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수평선

 

 

조선 후기 신문 발행과 출판 업무를 위해서 만든 관청은?

 

▶ 새로운 소식과 발생한 사건에 대한 해설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인쇄해 내놓는 간행물입니다.

☞  정답:신문

 

 

▶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는 외교 관계를 말해요.

☞  정답:국교

 

 

▶ 뜨거운 기운입니다.

☞  정답:열기

 

 

▶ 강수량이 적어서 모래가 많은 지역이죠.

☞  정답:사막

 

 

▶  물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입니다.

☞  정답:수평선

 

 

▶ 신문 등에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사실을 조사하는 것이죠.

☞  정답:취재

 

 

▶ 조선 후기 신문 발행과 출판 업무를 위해서 만든 관청입니다.

☞  정답:박문국

 

 

▶ 문서나 원고의 내용 중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고치는 것을 말해요.

☞  정답:교열

 

 

▶ 사실을 적은 글입니다.

☞  정답:기사

 

 

▶ 여러 형제자매 중에서 맨 나중에 태어난 사람을 뜻해요.

☞  정답: 막내

 

 

▶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  정답:점수

 

 

▶ 여럿 가운데서 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린다는 사자성어예요.

☞ 정답:취사선택